[어린이,유아 무료동요듣기] 파란마음하얀마음

[어린이,유아 무료동요듣기] 파란마음하얀마음편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 정말 추운 겨울 노래를 듣다 보니 더위가 쏵 가시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군요.

친구들도 이렇게 더운 여름에는 추워서 동상이 걸릴 것 같은 노래를 선택해서 듣다 보면 더위가 물리치고 노래 하는내내 즐거움도 더 할 것 같네요.

 벌써 부터 겨울이 기다려 지는 노래중에 하나라고 말 할 수 있는 이 노래는 온 세상을 하얗게 만들어 버리는 마술과도 같은 노래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부르시기 바래요.

그런데 정말 한여름에 온세상이 하얗게 되면 어떡하죠~!

무료동요듣기 시작

추운 겨울엔 모자와 목두리가 필수라는거 친구들은 알고 있나요?추울때 목을 감싸주는 것 만으로도 많은 추위를 물리 칠 수 있다고 하네요.거기에다 모자까지 쓴다면 정말 강추위도 무섭지 않을 것 같으니 꼭 참고 하세요.

 하얀 눈이 햇빛에 비취어져 반짝반짝 빈나는 모습을 친구들은 보았나요? 하얀눈을 간혹 햇볓이 없이 반짝 거림을 볼 수 없을 때가 있는데 그때 노래 가사처럼 마음 속에 빛이 있다면 그 빛으로 비쳐 보고 싶을 것 같아요.

 보석처럼  반짝거리고 하해서 아름다운 눈을  어딘가에 담아서 보고 싶을 때 꺼내어 보고 싶은데 아쉽게도 그럴수 없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눈이 많이 내린 날엔 그 위에 딩굴딩굴 굴러 보는 것이 최고 인것 같아요.  

    겨울이 가면 봄이 오고 그러면 지금처럼 더운 여름이 오겠지요 그래서 또 여름 노래를 부르며 신나게 땀나도록 놀건데 지금의 노래는 겨울이다 보니 친구는 추워서 그런지 여름을 그리워 하며 노래를 하고 있네요.  

친구들과 눈싸움도 하고 미끄럼도 타면서 신나게 놀았던 그때를 생각하며 신나게 율동을 따라해 보고 무엇보다 추운 겨울 노래라는 걸 생각하며 추울땐 정말 추운 것처럼 더울땐 정말 더운것 처럼 하고 춤을 추어요.

진짜 겨울엔 이 노래가 즐겁게 들리지 않는데 오늘은 정말 시원하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