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을보라 노래 -크리스마스 캐롤동요듣기

신나는동요

[창밖을보라 노래 크리스마스 캐롤동요듣기]아주 추운 겨울에 혹시 춥다고 집에서만 있고 밖으로 나오지 않는 친구들은 없겠죠? 이렇게 눈이 내리고 추울땐 맘껏 즐기는 거예요.

겨울엔 눈으로 즐기고 여름엔 물로 그리고 가을엔 낙엽으로 그리고 따뜻한 봄엔 햇살과 푸르른 새싹을 보며 사는게 아주 행복한 시간들이랍니다.친구들 방에만 있지 말고 나와서 신나게 추위를 견뎌내봐요. 


창밖을보라 노래 율동동요 지금듣기

그동안 움크리고 있던 몸을 움직여 겨울이 아니지만 이노래를 들으면서 오늘처럼 무더운 여름 날씨를 시원하게 극복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겨울을 생각하니 온몸이 오싹해 지네요.


우리 여자친구 벌써 나갈 준비를 하는 것 같은데요.창밖을 보면서 눈이 내리는 것을 보고 아주 행복해 하는 미소를 머금고 있네요.친구와 함께 설매도 타고 행여나 햇볕에 눈이 녹을새라 급하게 나가려고 해요.


겨울엔 썰매 만한 놀이기구가 없는 거 친구들도 알고 있죠? 지금은 아주 좋은 썰매 기구들이 많이 나와있지만 예전엔 딱하나의 기술로만 만들수 있는 게 있었는데 바로 친구들이 타고 있는 저거예요.이것도 구하기 어려워 다른 친구들은 비닐푸대를 가지고 놀았답니다.

겨울엔 무서운게 많아요.해가 지기 시작하면 추위가 더 강해져서 동상에 걸릴 수도 있고 체온이 떨어져 쓰러질수도 있어요.그러니깐 너무 오랫동안 놀이에 빠져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면 안돼요.친구들은 잘 알고 있죠?

신나게 썰매를 타면서도 걱정을 하고 있는 우리 여자 친구 아래래도 흰눈이 따뜻한 봄이 오는 소리에 녹을까봐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닌가 보네요.어서 빨리 저녁이 되기전에 놀고 가면 될 것 같아요.

여기저기에 소복히 쌓여있는 눈을 보니 당장이라도 달려나가 눈싸움을 하고 싶어 지네요.친구들은 이런 풍경을 보면 어떤 생각이 먼저 드나요?어서 빨리 겨울이 와서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썰매도 타고 눈싸움도 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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