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무료동요듣기 - 어린송아지동요편 외 1시간재생

어린이무료동요듣기를 함께 들어보도록 할시간이랍니다. 친구들 혹시 부뚜막이라는 말을 알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부뚜막은 시골에서 가스가 없던 시절 밥을 짓거나 국등 이런것들을 끓이거나 할때 사용하는 지금으로 말하면 가스렌즈와 같은 곳이예요.

우리 송아지는 아직 어려서 부뚜막이 얼마나 뜨거운지 모르고 올라갔다 깜짝 놀라 엄마를 찾고 있는 모습이네요.엉덩이가 화상입지 않도록 빨리 내려오면 좋겠네요.

하필이면 제일 뜨거운 솥뚜껑위에 올라 앉아 더 위험하네요.이렇게 불이 활활 타고 있는데 솥단지가 안뚜거울리가 없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솥뒤에도 불이 들어 가는 쪽이라 엄청 뜨껍답니다. 그럼 밑에서 신나게 메들리 어린이무료동요듣기로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세요.

어린송아지동요편 외 1시간재생 들어보기

재미있는 동요설명편

우리 송아지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태평하게 앉아 있을까요 시간이 조금 지나면 엄청난 일이 벌어 질 것을 아직 모르고 따뜻하니깐 그냥 느긋하게 앉아 있나 봅니다. 솥에 김이 나는 거 보니 금방이라도 뜨거워  질 것 같네요.

어머 어떡하면 좋아요 드디어 우리 송아지가 뜨거운 것을 느꼈나 봐여 그러면 얼른 내려와야 하는데 겁이 났는지 어디로도 못가고 엄마만 찾고 있네요 이렇게 안타까울땐 어떡해야 할까요 우리 친구들

우리 친구가 다행히 엄마를 찾으며 도움을 요청하고 있네요.하지만 이 엄마아 라고 부르는건 송아지랍니다.우리 친구는 열심히 동요를 부르면서 송아지 엄마에게 도움을 청하고 있나봐요.

어떡하면 좋아요 정말 엉덩이가 진짜 빨갛게 달아 올라 사과 처럼 됐네요 얼마나 따갑고 아플가요 그 뜨거운 솥에 앉아 있었으니 엉덩이가 안 뜨거울리가 없었겠죠 어서 가서 치료를 받아야 겠네요.

많이 아픈지 계속 눈물을 흘리고 있는 우리 어린 송아지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다신 이렇게 위험한 곳에 혼자서 앉아 있으면 안돼요 어린이 친구들도 잘  보았죠?혼자서 호기심 때문에 위험한 곳에 가면 안되는거 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