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낙타 아빠 상필 씨의 처가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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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낙타 아빠 상필 씨의 처가살이는 24마리의 낙타와 함게 처가살이를 하고있는 천상필씨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그는 스무살초반에 오랜 연애끝에 지금의 아내 최미라 씨와 군복무중 병장시절에 결혼을 하게 되었고 전역후에 학원부터해서 식당, 골재채취등 다양한 일을 했다고 하네요.


제주도에서는 다른 사람들이 오면 그 사람들에게 텃세를 부리는 것이 심하지만 그런 곳에서 사업은 안정되어갔고 제주

에서 사는 것도 괜찮아 질 때쯤 딸에게서 도움을 부탁 받았다는데 고민을 한 끝에 딸의 가족을 제주도로 오는 것을 허락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세 명의 아이와 상필씨와 미라씨 총 5명이 제주도로 오게 되었다고, 그런 뒤에 상필씨는 장인어른 뒤를 따라서 말 농장에서 일을 하게 되었고 그러던 중에 호주에서 보았던 낙타를 제안을 하게 되었고 장인은 찬성을 했다고 합니다.

기발하면서도 신박한 아이디어 였기 때문에 장인은 허락을 했지만 데려오는 것도 까다로웠었고 돈도 많이 들어가 힘들었는데 그렇게 낙타농장에 모든 것을 걸어버린 상필씨의 낙타농장이 2년이 지나고 개장을 한 7개월만에 메르스라는 무서운 병이 돌았고 그 때문인지 사람들이 모두 뚝 끊겼다고 합니다.



그런 피해를 입게 되었기 때문에 장인 어른에게 너무나 미안한 마음 때문인지 잠도 설칠 정도로 걱정이 된다고 하고 다행히도 잘 넘어갔지만 사람들은 아직 잘 오지를 않는다고 합니다.


처가살이를 한지 4년이나 되었지만 계획적인 사업가이신 장인어른의 눈에는 항상 의욕이 넘치고 잘하고 싶은 마음이 넘치는 상필씨라서 잘 보이지는 쉽지 않은 것 같은데 장인어른은 상필씨를 너무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잔소리가 나온다고 합니다.


사실 장인어른은 종구씨를 5년정도 직원으로 두었다가 농장을 물려줄 것이기 때문에 더욱 엄격하게 가르치는 것이고 그것을 모르는 상필씨는 왜 그렇게 엄격하게 가르치는 지를 모른다고 해요.



4년이나 된 상필씨의 가족인만큼 제주도에 익숙해졌고 적응하기 힘들어했던 미라씨도 적응이 되었다고 하고 상필씨의 딸, 아들인 자식들도 제주도 사람되었다고 하는데 특히 미라씨는 동네 사람들과 너무 잘 어울리기 때문에 서울생각을 잘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게 4년동안 상필씨는 낙타농장에 자신의 모든 것을 집중하였고 가족이 적응하는 동안 낙타들을 돌보고 제주도에 유명한 한라산도 가본적이 없다고 하는데 그러다보니 상필씨에게는 낙타들과 몽골직원들이 자신의 친구라고 하는데 외로움이 몰려올 때면 낙타농장을 생각하며 일어난다고 하네요.

 


인간극장  낙타 아빠 상필 씨의 처가살이 1부부터 다음시리즈 내용요약

한반도의 맨 마지막 부분 제주에서 상필씨와 24마리의 낙타가 있다고 하는데 2년전에 호주에서 본 낙타를 봤던 것이 생각이 나서 낙타농장을 세웠다고 합니다. 처가살이를 하고있는 상필씨는 낙타농장을 총괄하고 있다고 합니다. 


상필씨는 세 아이의 아빠이지만 4년 전에 귀농하여 장인어른의 사업을 뒤에서 보고 배우면서 처가살이를 하고 있고 그러는 상필씨를 보는 장인어른은 아직까지 상필씨가 마음에 들지 않고 낙타농장에는 날씨가 좋지 않은 바람에 손님도 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인간극장  낙타 아빠 상필 씨의 처가살이의 자세한 내용은 월요일 아침부터 금요일 아침에 시청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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