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땅끝마을 사랑방 웃음꽃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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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땅끝마을 사랑방 웃음꽃피네의 배경은 우리나라의 최남단, 땅 끝 해남의 한 마을에는 사람이 좋아 늘 사람들과 함께하는 부부가 있습니다. 바로 이곳에 한옥을 짓고 녹차 밭을 가꾸며 살아가는 오근선(55), 마승미(46) 부부가 인간극장 땅끝마을 사랑방 웃음꽃피네 시리즈의 주인공이라고 합니다.



이십년전에 이들 부부는 잡초밖에 없었던 땅을 헐값에 구입하고 자신들의 손으로 일구고 가꾸며 집도짓고 차밭을 가꾸면서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자신들이 소중하게 만든 이곳!!정원이 부부만 보기가 아까워 대문을 활짝 열어두기 시작했고 많은분들이 이곳을 찾아와 기운을 재충전하는 부부의 공간에서 모두의 공간 되었다고 하네요.


오근선씨와 마승미씨의 화원을 보면 봄을 맞아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이 피어있다고 하는데 그런만큼 그러한 꽃들을 관리해주어야 하고 녹차밭도 관리해야할 뿐만이 아니라 목련꽃을 이용하여 차를 만들기 때문에 목련꽃을 따는 것도 정신없이 바쁘다고 하네요.

이렇게까지 바쁘다보니 여행을 하다가 놀러오는 사람들에게 일을 할 수 있게해주고 방을 마련해줄 뿐만이 아닌 숙식까지 준다고 합니다.

그러한 우프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그렇게 많은 일자리가 필요한 것은 아닌데도 사람이 오면 바로바로 내어주고 그러한 사람들을 기쁘게 맞이해준다고 합니다.



그렇게 오게된 외국인들은 부부를 돕기위해 화장실을 짓는 것 뿐만아닌 아까말한 목련꽃을 딴다고 하는데 이렇게 부부는 여행을 온 사람들에게 편리함과 일자리를 주는 것만이 아니라 자연과도 함께하고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의 문화도 알려주어서 문화가 서로 공유될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합니다.


옛날분이신 할머니도 이제는 외국인과의 함께하는 자리도 익숙해졌다고 하고 그런 사람들에게 많은 정을 나누어 준다고 해요.

이렇게 가꾸다보니 부부가 가꾸는 이 곳은 항상 사람들이 북적북적하고 그러다보니 바쁠만도 한데 손님을 제일 먼저 반겨준다고 합니다.


그렇다보니 일을 할 때 사람이 없다보니 당황할 떄도 있다고 하지만 사람들과 정을 나누는 것을 보면 이해해준다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고 항상 같이 있다보니 항상 즐겁다고 하고, 부부의 가족끼리만이 아닌 처음 보게 되었던 사람들과도 모여 파티를 즐기기도 하고 그러한 파티를 즐기기 위해 아는 지인들 중에서 음악을 하는 사람들도 모아서 파티를 연다고 합니다.

부부가 관리하고 있는 녹차밭같이 사람들끼리 마음을 나누고 이야기를 하면서 힘들었던 것이 치유를 받고 힐링할 수 있는 곳이 될 수 있길 바라는 마승미씨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끝에있는 지역인 해남에서 오근선씨와 마승미씨 부부는 녹차밭을 관리하면서 한옥을 짓기도 하는데 이 부부는 사람들과 항상 함께하고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이 부부는 그렇게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을 좋아하여 자신의 집을 활짝 열고 누구든 들어올 수 있도록 해주었다고 하는데 자연과 가까운 곳이기 때문에 여기로 많은 사람들이 오고 이야기를 나누며 쉬고 갈 수 있도록 되어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즐거운 잔치를 하고 난 후에 늦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손님이 찾아왔다고 하는데 1편에 이어 모든 시리즈는 인간극장 땅끝마을 사랑방 웃음꽃피네 본방에서 한번 만나보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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