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나는 액션 배우다 - 대통령 경호원에서 꿈을 찾아떠난 액션배우 이수련씨편

티비극장

2015년 10월5일~9일까지 방영되는 KBS "인간극장 나는 액션 배우다편"은 방송건장한 남자들이 선 굵은 무술연기를 펼치는 곳이 있는데 커다란 기합소리와 땀내음 가득한 이곳에 홍일점에서 남자가 아닌 여자인 미모의 그녀가 있습니다.

못하는 운동이 없을만큼 강한 무예실력을 지닌 그녀

인간극장 나는 액션 배우다편 주인공인 이수련(32)씨는 거친액션영화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되었다고 하는데 그녀는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명문대와 대학원을 거쳐서 대통령 경호실에서 수년간 근무한 경호관 출신이라고 하는데 한국의 전통무예인 태권도 5단에 못하는 운동이 없을정도로 상당한 무술실력을 갖췄다고 합니다.


청와대 경호실에 들어가기 전에는 방송리포터와 광고모델로 활동까지 했다고하는 수련 씨는 항상 가슴에 간직했던 꿈이였던 "배우"를 이루기 위해 경호관이라는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낯선 연예계에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자신의 꿈을 찾아떠나는 그녀

하지만 만만치 않은 현실 속에서 첫번째로 출연하게 된 작품이 맞고 때려야 하는 본격 거칠고 힘든 액션영화였다고 하는군요. 

경호관 시절의 경험과 무술 실력이 힘이 되지만 그래도 연기는 또 다른 도전라고도 하고 힘이 부친부분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평소엔 위험한 액션 장면에서 배우들의 대역을 맡았던 스턴트맨 출신 배우들이 최선을 다해 연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며 다시 용기를 내보는 수련 씨라고 합니다.

꿈을 찾아떠나는 아름다운그녀

대통령을 보호하는 경호원에서 자신의 꿈이였던 배우라는 제2의 인생을 사는 그녀와‘대역’이라는 그림자에서 당당한 배우로 거듭나려는 액션 배우들의 땀과 눈물을 만나보는 감동적인 시리즈 "인간극장 나는 액션 배우다"편에서 이수련씨의 삶을 함께 만나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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