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라이프 귀여운 곤충 벌레 색칠놀이

오늘은 벅스라이프 귀여운 곤충 벌레 색칠놀이인데요. 귀여운 개미과들 다양한 친구 들을 주제로 만들어낸 애니메이션을 작품으로 벅스 라이프를 아주 멋지게 한번 완성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세요. 정말 어렵지 않고 쉽게 색칠해 나갈 수가 있어 어린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이라 여겨지고 있답니다.  

바로 위에 영상은 애니메이션 영화는 아니지만 재밌는 벅스 라이프 동영상을 준비해봤는데 공부하기전에 꼭 한번 봐보세요. 

재미있어요 ㅋㅋ 밑에는 귀여운 개미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있어서 더욱 색칠공부할때 큰 재미를 준답니다.

온종일 하루 잠자고 밥 먹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하염없이 힘들게 노동을 하고 있는 일개미들 추운 겨울철이 다가오기 전에 아주 넓은 곳씩 창고에 차곡차곡 샇아 놓으면서 추운 겨울을 따뜻한 개미굴 안에서 배불리 먹고 살아갈 수 있으니까요.

벅스 라이프 하면 떠오르는 것은 그어떤 어려운 일이 닥친다 할지라도 매우 작은 힘이라도 서로 뚤뚤 뭉쳐 싸운다면 그어떤 막강한 적도 충분히 해치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일깨워 주는 영화라고 생각되고 있어요.

언제나 엉뚱한 물건들을 만들어 많은 실패를 경험하는 주인공 그래도 언젠가는 친구들이 사용하기에 매우 좋은 물건들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이렇게 날개를 만들어서 높은 곳에 뛰어내려 날아 가려 하고 있으니 큰일이 아닐 수 없군요.

달팽이 아주머니가 엄금 엄금 기어가고 있으니 하루 좋을 기어 가바야 낙엽 잎 한 장 정도밖에 움직일 수가 없답니다.

그래도 날이곤 밤이곤 쉬지 않고 움직이는 것을 보고 있으니 참으로 개미처럼 부지런한 것 같아요.

애벌레와 개미 주인공인 열심히 체력 훈련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매우 힘이 강력해 보이는 개미가 양손도 아닌 한 손으로 역도를 번쩍 들어 올리고 있으니 그야말로 심상치 않은 모습을 전달받을 수 있답니다.

심술궂은 매뚜기때들이 몰려와 매년 추수 감사절에 많은 식량들을 빼앗기 가고 있어요. 일 년 내내 쉬지 않고 열심히 땀 흘리면서 벌어 들이 수많은 곡식의 일부를 개미보다 힘이 월등히 쌘 메뚜기들에게 상납을 하고 있답니다.

재미있는 서커스 묘기를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분장과 곤충들을 동원하여 모두들 즐거워할 수 있도록 많은 신경을 쓰면서 하나씩 개인기를 펼쳐 나가고 있어요. 하지만 개미들은 벌로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그림들을 자세하게 도시면 상당히 간단하게 칠할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하게 그려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니 여러분께서는 다양한 색칠도 굿을 사용하여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칠해 나가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색칠공부를 통해서 보다 높은 집중력도 키워 나갈 수 있을 뿐 아니라 정서적으로 마음이 한결 좋아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그야말로 유아들이나 어린 이들에게 상당히 좋은 공부라 말할 수 있답니다.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는 놀이를 하고 있네요. 역시 혼자 놀기보다는 이렇게 마음이 척척 맞은 아이들과 함게 재미난 놀이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어린 적 추억으로 가장 만이 남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매일같이 나무 잎사귀를 먹어 가면서 포동포동 살만 이렇게 만이 찌우고 있는 애벌레 과연 언제 나비가 되려 하는지 정말 먼 시간이 흐른 뒤에 하늘을 훨훨 날아다니면서 예쁜 날개를 움직이면 날아갈 수 있을까요. 그럼 색칠공부 도안은 여기까지 인데 마음에 드는그림을 내려받아서 여러분들의 컴퓨터에 연결되어 있는 프린터로 멋지게 출력해서 이쁘게 꾸며서 색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