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야수 색칠공부 프린터 도안 - 재밌는 칠하기

지금부터 재미있는 동화 미녀화 야수의 주인공들을 여러분들이 예쁘게 색칠해 나가 주세요.다양한 도구들을 사용하여 재미있게 즐기면서 색 치해 나가는 공부를 요즘 어린아이들이 상당히 많이 즐겨 찾고 있답니다.

그리하여 많은 그림 도안들을 준비해 놓았으니 직접 프린트하여 색연필로 멋지게 칠해 주세요.

미녀와 야수 하면 누구나 공감하겠지만 나쁜 마녀의 흑 마법으로 인해 평생을 괴물로 살아와야 했던 불쌍한 왕자님 하지만 저주를 푸는 방법을 도무지 찾지 못해 이렇게 영생을 무서운 얼굴로 사람들 앞에 나서지 못하고 혼자 산 깊숙한 곳에서 생활을 했답니다.

언제나 마음씨가 비단결처럼 고은 여자 주인공 매사에 그 어떤 어려 운 일들이 닥치더라고 실망하거나 망설임 없이 융통성 있게 모든 일들을 모두 지혜롭게 해쳐 나가를 아주 영특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소녀랍니다.

못생긴외모를 하고있는 무서운 야수가 미녀에게 장비 꽂을 선물하는 모습으로 미녀는 야수를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이렇게 야수의 마음을 스스럼없이 받아 주고 있어요. 그림만 보아서는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 생각하지만 역시 남녀 관계에 있어선 현재 모습보다는 진실한 마음이 중요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동화입니다.

너무 행복해하는 괴물과 미녀 난생처음 괴물로 변해서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나서 너무 즐거운 날 날들을 보내게 되지만 머지않아 두 명의 주인공들에게 엄청난 일이 벌어 닥치면서 괴물은 위험해 처하게 되는데 미녀의 영특하고 순수함으로 인해 야수를 구하게 됩니다.

생긴 것 하고는 전혀 다른 소박하고 순수함을 보여주고 있는 야수 미녀 앞에서는 원 없이 순둥이처럼 보이면서 매우 쑥 쑤러 운 표정을 보이면 황상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고 있어요. 이런 얼굴이라도 미녀를 만날 수만 있다면 저도 야수가 되고 싶네요.

푸른 숲이 우거진 정원으로 나와 산책을 하는 모습이랍니다. 그림을 보고 있으면 한결 마음이  편안해진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미녀와 괴물이 너무 사이가 돈독해져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고 있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고 있답니다.

그 무슨 옷을 입더라도 신데렐라처럼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는 해당 미녀 처음에는 야수를 보면 도망을 쳦지만 점점 미녀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면서 많은 도움을 주자 미녀도 야수의 본심을 눈치 첼로 서로 마음을 열어 가기 시작해요.

둘둘 멋진 드레스와 정장 차림으로 신 나는 음악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춤을 추고 있답니다. 야수가 리드하는 대로 예쁜 소녀는 몸을 맡긴 체 그대로 따라만 가고 있답니다. 언제나 둘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두 명의 주인공 참 잘 어울리지 않나요.

 

다양한 도구들이 괴물과 미녀가 춤을 추고 있는 것을 열심히 구경을 하고 있네요. 너무 나도 멋진 모습으로 화려한 춤을 추고 있어서 인지 아이들이 다른 곳으로 가지 않고 끝까지 지켜보면서 춤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고 있답니다.

언제나 미녀가 힘들어할 때 항상 자기 일처럼 열심히 도움을 주고 있은 캐릭터로써 미녀를 위해서라면 세상 그어떤 어려운 일도 맡아서 충실히 행할 것 같은 믿음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열장 정도의 도안들은 죄다 간단히 칠할 수 있는 것으로 준비해 놓았답니다. 그림을 마우스 오른쪽버튼을 누르고 받아서 프린트해주셔야만 아이들이 해당 그림을 보고 예쁘게 색칠 공부를 해나갈 수가 있으니 부모님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 다 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