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전 - 무료유아동요

[무료유아동요]우리 친구들은 텔레비전에 나오는 자기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즐거워 하기도 하지만 신기한 모습에 눈을 때지 못하는 것 같아요.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표정과 행동으로 사랑 받기를 원하는 우리 친구들 지금 보이는 이 친구도 예쁜 빨강리본을 하고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표정을 지으며 미소를 머금고 있네요.^^

친구들은 텔레비젼에 나오면 무엇을 뽐내면서 자랑하고 싶은지 궁금하군요.

아무래도 예쁜얼굴과 얼음도 순식간에 사르르 녹을 수 있는 애교를 보여주며 자신의 장기를 보여 줄 것 같네요. 이때는 무얼해도 귀여워요.

친구들은 세상에서 누가 제일 좋아요? 아무래도 세상에 나와 제일 먼저 만나는 엄마가 아닐까 싶어요. 몇초에 고민도 하지 않고 엄마라고 말하는 친구가 더 많을 것 같은데 이런 엄마가 텔레비전에 나온다면 정말 좋아 할 것 같네요.

손가락을 다 접고 그중에 하나를 펼쳐서 네모난 모양을 그려 내가 마치 텔레비젼에 나오고 있다고 상상하며 노래를 부르는 노래인데 이 노래는 상상 만으로도 행복해 지는 노래가 아닌가 싶어서 친구들이 많이 불렀음 하는 거에요.

만약 진짜 상상이 현실이 된다면 친구들은 누구누구에게 자랑하고 싶으며 또한 무얼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지 궁금해 지는데요. 우리 여자 아이 친구처럼 마무래도 엄청 정말 좋아 하겠지요.

이 노래는 반복되는 멜로디로 춤추고 노래 하는 자신을 자랑하는 노래인데 친구들은 무엇을 제일 잘하고 자랑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 보고 연습하고 부족한 것은 노력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봐요.

빨강색에 하얀 땡땡이 무늬가 있는 옷과 함께 그에 어울리는 플레어청치마를 입은 모습에 무릎까지 온 레이스 양말과 함께 빨강리본은 누가 봐도 사랑스럽고 귀여운 이 모습만으로도 친구들이 부러워 할 것 같네요.

우리 친구는 엄마를 많이 사랑하는 것이 느껴지네요.너무나 이쁜 엄마를 아무래도 혼자 독차지 하는것이 아깝고 무엇보다 자랑하고 싶은 친구는 엄마가 텔레비전에 나와서 모든 사람들이 예쁜 엄마를 알아 봐 주었음 하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