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잡이 동요 [율동과 함께 듣고 보기] -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신나는동요

이 고기잡이 율동동요노래는 아주 신나는 멜로디로 시작하는 노래이고 율동도 아주 신나게 발걸음으로 시작하는 것이여서 절대 자리에 앉아서 들을 수 없는 노래랍니다.


그럼 준비 하시고 바로 일어나 고기 잡을 마음가짐과 함께 즐거움을 하나 더 챙겨서 시작하시면 되는 거예요.

마치 노래를  듣다 보면 내가 바닷가에 나가 낙시를 하며 잡고 있는 듯한 착각을 할 정도로 아주 즐거운 노래랍니다.


고기는 바다로 가지 않아도 여러 곳이 많은데 예를 들어  시냇가도 있고  계곡도 있으며 저수지도 있지요, 그럼 신나게 저위에 두영상을 보면서 따라 불러보세요.


뭐니 뭐니 해도 넓디 넓은 바다가 제일 일 것 같네요. 너무 욕심 부리고 깊은 바닷속까지 들어 가면 안되는 거 친구 들은 알고 있죠?


아 ~물고기를 잡아서 이 병에 넣어서 가져 오려나 보네요.병을 보니 아주 큰 물고기는 담아서 오기가 아주 힘들것 같은데 친구는 작은 물고기만 많이 잡아서 오려나 봅니다.아니면 너무 큰 것은 무거워서 가져오기가 힘들어서 그럴 지도 모르겠네요.




벌써 귀여운 고기를 잡아서 병에 넣어 두었네요 .이 병속이 맘에 들었는지 불안해 하지도 않고 오히려 친구들을 만나서 반가운가 귀여운 표정을 짖고 있네요.입구가 크지가 않아서 다시 나올 수도 없으니 바다로 가는 것을 포기하고 그냥 여기 있기로 했나 보네요.



두 친구는 낙시를 아주 잘 하나 봐요 자그마한 낙시를 보니 귀엽기도 하고 그렇게 위험해 보이진 않는  것 같은데 실지로 본 낙시는 아주 위험하니 친구들은 이것을 아무데에서 가지고 놀거나 낙시한다고 친구에게 줄을 던져서도 안되요 왜냐면 끝에 날카로운 것이 있기 때문이예요.




우리 친구들은 선생님과 함께 가고 싶은가 본데 아쉽게도 안되나 보네요.그래서  두 친구끼리 낚시를 하기로 했다는 노래인데 부모님도 동참했을 거예요.혼자서 또는 어른들 없이 친구들끼리만 바닷가를 찾았다가는 큰일을 겪을 수 있습니다. 절대 애들끼리는 가면 안돼요.



노래에는 우리만 간다고 했지만 정말 둘 만 가는 거 아니예요.선생님께서는 남이니깐 가족모임에 낄 수 없어서 그런거예요.이제 가족끼리 왔으니 신나게 잡아서 선생님께 보여드리면 아주 신나 하실 것 같네요. 병가득 채워 주세요.


고기들도 친구들이 왔다는 사실을 알았는지 도망가기 바쁜데 그래도 실력이 대단한 친구에게 몇마리는 잡히고 말았네요.잡힐 까 도망가는 물고기가 왠지 어린 물고기 같아서 짠하고 안타깝네요. 누구를 응원해야 할지 살짝 고민되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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