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속옹달샘 즐거운 유아 무료 동요듣기 (A Small Spring)

이번에는 유아무료동요듣기 정말 귀요미스러운 옹달샘 동요를 준비해봤는데 여러분들도 아주 좋아하실꺼 같네요.커다란 눈을 가진 토끼는 겁이 많아서 그런지 아침도 아니고 저녁도 아닌 새벽에  아무도 없는 새벽에 몰래와 무서웠는지 세수도 못하고  물만 먹고 갔다네요. 그럼 어떤 동요인지 함께 만나 보도록 할께요.

산속에는 동물들을 위한 물이 있다고 하는데 바로 옹달샘이라고 해요. 동물들은 사람들을 무서워 해서 산속에서 잘 나오지 않는데 그것을 안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곳이 옹달샘이 아닌가 싶네요.

누구나 와서 물을 먹거나 세수를 할 수있는데 굳이 세수도 안하고 물만 먹고 간 까닭은 무엇일까요?친구들도 궁금하지 않나요? 토끼가 오늘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 급하게 서두르다 그랬나 봅니다.

두 친구와 함께 춤을 추고 있는 우리 토끼 아무래도 오늘 여기를 오기 위해 급했나 보네요.그런데 어떡해요 세수도 안하고 와서 꼬질꼬질 할텐데 다행히 우리 토끼 기본이 있어서 그러지 아주 깔끔하네요.

내일을 위해 아주 일찍 잠자리에 든 것 같은데 지금 무슨 꿈을 꾸고 있길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고 행복해 보이는 걸까요 우리가 상상하는 그런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은데 친구들도 저와 같은 생각이죠?

목에 두른 수건을 보니 운동을 열심히 하고 세수를 하기 위해 이곳을 찾은 것 같은데 우리 토끼가 머뭇거리고 있네요. 새벽에 나와서 너무 무서운 모양입니다.친구들이 무서워 하지 않도록 노래를 크게 불러 주어요.

게으름을 모르는 토끼는 아주 겁도 많지만 아침잠이 없어 일찍 일어나나 봅니다. 다른 친구들이 옹달샘을 차지하기 전에 급하게 먼저 가려고 일부로 더 일찍 새벽에 일어 났나 본데 너무 일찍 가는 것은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