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캐릭터 색칠공부 프린터도안 [불&빌]

오늘도 변함없이 색칠 공부를 시작해보도록 할까요. 이번 그림들은 그려나가기 조금 어려운 단계로써 많은 집중력이 요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꼬마 아이와 귀여운 강아지들이 등장하는 그림들로 도안이 준비되어 있어 더욱 정감을 느끼면 작업을 진행할 수 있으리라 기대되고 있답니다. 만화 속의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다양한 그림들 재미있게 색칠해 나가는 시간들을 만들어 보세요.

멍멍이를 너무 사랑하는 주인공 양팔로 꼬옥 껴안으면서 뽀뽀를 해주고 있는데 저도 꼬마였을 때 얼마나 강아지들을 좋아했던지 매일같이 산책하고 돌아 주기도 하면서 잠을 잘 때도 안아 주면서 잦던 기억이 나게 하는군요.

 

서로 사랑하여라 하는 말이 문득 떠오르는 듯 한 쌍의 꼬마 커플들과 또 다른 한 쌍의 동물 커플이 기다란 벤츠에 앉아 상대 방에게 매우 깊은 호감을 나타내 주면서 다정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푸른 바다에 나가 윈드서핑을 즐기면서 꼬마 와 함께 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답니다. 다가오는 무더운 여름날 필히 한 번쯤 해보고 싶은 일중 하나 있는 절대 이루어 내기 힘들겠죠.

활짝 핀 장미꽃 위에 나비들이 놀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우리 주인공 꼬마 아이와 강아지는 흥미로운 관경을 보고 있는 듯 쳐다보면서 매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걸 볼 수 있답니다.

빌이 신 나게 어디론가 걸어가고 있네요. 오늘은 또 어떤 재미난 일들이 일어날까 하면서 친구들이 모여있는 놀이터로 이동을 하고 있는데 언제나 꼬마를 딸아 다니는 멍멍이도 매우 즐거워하고 있네요.

과연 어떤 그림을 그려볼까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여러분처럼 해당 주인공도 즐겁게 무언가를 그려 보려고 하얀색으로 만들어지 보드판위에 다양한 팬으로 멋진 것을 그려 놓으려는 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자전거 기차 들어는 보셨나요. 강아지와 거부야 이를 자전의 뒤에 리어카를 연결해 놓고 신 나게 질주 본능을 느끼면 빠르게 달려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어릴 적의 추억이 문득 떠오르면서 저 또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아버지가 항상 편안히 않아서 신문이나 책읽던 곳에 올라와 앉아 색칠공부를 하고 있는 우리 주인공 정말이지 언제 보아도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사랑스럽고 귀엽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답니다.

공원에 놀러 나와 산책을 모두 마친 다음 사과 한 봉지를 사서 배고파하는 비둘기들에게 먹이를 주고 있네요. 이처럼 꼬마는 엄청 마음씨가 고우면서 많은 동물들을 아끼며 사랑하고 정성스럽게 보살펴 주는 것 같아요.

집 밖에서 즐겁게 놀다 들어온 아이와 동물들 지저분한 흙먼지를 모두 털고 뜨거운 물로 깨끗하게 목용을 하고 있네요. 그런데 강아지는 목욕이 싫은지 아주 엄상 굳은 얼굴을 하면서 매우 불만스러운 것 같아요.

오늘은 개울가 언덕에 으레 소풍을 가게 되었답니다. 물속에서 껑충 뛰어오르는 물고기들과 대화를 나누는 듯 서로 호감도 표현을 하고 있으면서 아이는 맛있는 간식을 모닥불에 굽고 있으니 맛있는 냄새가 절로 나는 것 같아요.

생각보다는 튼튼한 다리와 등을 가지고 있어 이렇게 쉽게 등위에 올라타 말처럼 달리게 할 수 있답니다. 예전에 텔레비전에서도 강아지를 말처럼 타고 다니는 어린아이를 볼 수 있었는데 나중에 그 강아지 어리 디스크에 결려 죽을 때까지 내 말로 기어 다니지 못했다는 코믹한 이야기가 있었답니다. 그럼 자금부 즐거운 시간을 갖도록 색칠 공부를 시작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