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세마리동요듣기 [신나는 율동동요 1시간짜리]

신나는 율동동요 곰세마리동요듣기랍니다. 이 곰세마리 노래는 어린친구들이 많이 좋아하는 노래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은데 여전히 인기가 있는 것은 아이들이 따라 부르기 쉽고 반복되는 노래가사가 있어서 그렇고 무엇보다 우리 친구들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엄마 아빠 그리고 애기가 나와서 더 좋아하는 것 같은 노래인것 같아요.

곰은 실지로 보면 너무 큰 동물이라 무서운데 이렇게 동요에 등장하니 너무나 사랑스럽고 귀여운 이미지랍니다.

 동물원에 가도 무섭지 않고 친근감이 들것 같아서 친구들이 노래를 들으면서도 즐거워 할 것 같네요.

한시간 정도 되는 재밌는 율동 동요가 한가득 담겨 있어요. 여러분들 한번 즐겁게 시청하고 따라해주세요.

어린 친구들은 초가지붕 하면 어려워 할 수 있겠는데 전래동화에 많이 나오니 어린이 친구들 책을 많이 보다 보면 이 노래에 나오는 집은 금방 알 것 같네요.박이 아주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보면 볼수록 즐거워 집니다.

귀엽게 생긴 여자 아이가 새끼 손가락을 내밀며 약속을 하자고 하는데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 모습에 약속을 꼭 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친구들도 노래를 부르면서 같은 율동으로 해 보아요.즐거울 꺼예요.

닭은 우리가 먹는 치킨도 있고 삼계탕도 있고 닭도리탕도 있는데 친구들은 치킨을 더 좋아할 것 같네요.그런데 이렇게 사랑스런 닭이 노래를 하고 있으니  앞으로 치킨을 어떻게 먹어야 할 지 고민되는것 같아요.

여자 친구와 젖가락이 키가 똑같이 보이네요.젖가락이 똑같듯 이 친구 양말과 윗옷이 똑같은 무늬를 가지고 있으며 발그레한 볼과 옷과 젖가락 색도 똑같은 분홍색 이여서 참 귀여운  것 같아요.

친구가 지금 무얼 하려고 하나 봤더니 노래 가사에 맞게 율동을 하고 있는데 꼭 화면에는 달리기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스타트 모습 같기도 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보이시나요?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친구가 있을까요?^^

닭은 우리에게 친숙한 친구이지만 이렇게 살아있는 닭은 조금 아니 많이 무서울 것 같고 무엇보다 살아서 날뛰는 닭을 잡기란 여간 힘든것이 아니라고 하던데 우리 어린 남자 친구는 암탉을 잡아 보려고 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