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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등장할 것이라는 것을 미리 알고 있다 해도 잔잔한 공포감을 보여주고 있는 재미난 탈출 게임으로 귓가에 계속해서 들려오고 있는 사운드가 이번 공포마크탈출맵 고아원에서 매우 겁먹을 만큼 생각보다도 더 재미난 것을 보여주니 기대하고 시작해 보세요.

주위에서 천둥 번재 소리 갖은 것이 자주 치고 있어 순간적으로 깜짝 놀랄수가 있어요. 역시 공포 맵은 특별한 사운드가 알맞게 들어가 있어 플레이 하는 재미를 더해 가고 있답니다.

여럿이서 함께 함께 플레이 한다면 무서움이 절반으로 줄어 들것이라 생각이 들고 있는데 솔직히 해당 작품을 혼자서 즐긴다면 조금은 시작하기 부담 스러울정도로 두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안쪽으로 이동해 나갈수록 심상치 않은 기분이 들고 있는데 별면에는 붉은색의 페인트인지 아니면 사람들의 혈흔인지 알아 보기 힘들지만 아무래도 마음이 편안하지는 않다는것을 보여주고 있어요.

이곳에서는 좌측 편에 괴물로 추전이 되고 있는 발자국이 서서히 생성이 되고 있는데 꼭 피를 흠뻑 적셔있는 발로 걸어 오는 것 같이 보여주고 있으며 형체를 눈에 보이지 않고 있어요.

언제던지 무언가가 여러분께 다가와 심장을 고동 치게 할수가 있으니 이와 같이 무서운 공소맵을 즐기실때에는 항상 마음의 준비를 해주시면서 이동해 나가 주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과연 이곳에서는 무슨일이 일어났는데 모두 숨겨진 것을 찾아 내야만 벗어 나실수가 있어요. 자 어서 이번 장소에서는 아무것도 없으니 다른 방으로 들어가 힘겹게 찾아 낼수 있도록 하세요.

저앞에 놓여 있는 캐비넷을 열면 꼭 무언가 뚝 하고 나타날것만 같은데 두근두근 사운드 소리가 날때면 더욱 공포를 느끼게 되면서 무서운 것이 바로 근처에 있다는 것을 명시해주고 있어요.

계속해서 복잡하게 놓여 있는 저택안을 뒤져 주셔야 하는데 플레이 시간이 무려 한시간에서 많게는 한시간 삼십분동안 진행해야 하는 만큼 엄청 오랫동안 진행이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헬프미 아무래도 이곳에서 무서운 일이 벌어 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과연 빨강색의 글씨는 자신의 피로 그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섬뜻함을 한번더 느끼게 되요.

귀신이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니 저앞에서 들려 오는 기히한 소리를 따라 서서히 발길을 돌려 주셔야 하는데 현재 이곳에서는 무언가 신기하면서 비밀 스러운 일들이 일어 나고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침대가 놓여 있는 방으로 이동하려 하는데 주변에서는 또 어떤 아이의 노래소리가 더욱 가깝게 들리고 있어 발뚝에 닭살이 돋을 정도로 플레일 하기 조금더 공포감을 만땅적으로 느낄수가 있답니다.

모든 주의 사항과 스토리 내용들이 한글이 아닌 영문으로 되어 있는데 아마도 조만간 패치되어 한글판으로도 등장할것으로 예측할수 있을 만큼 내용면에서 대박 잘만들었다고 할수가 있네요. 정말 저도 플레이 하면서 손에 소름이 쫘아아악 드는데 엄청 무서웠다는 절대 밤에 불끄고 부모님 몰래 하는건 비추 해요, 뒤에서 뒤신이 쳐다보는 느낌이 들꺼에요. 그러면 공포마크탈출맵 / 마인크래프트 고아원 탈출맵을 즐겁게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