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푸른 하늘 은하수
인간극장 푸른 하늘 은하수는 세 명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으면서 올해 결혼 10년차라고 하는 이수호씨와 이미숙씨는 넷째를 가지게 되었는데 그 넷째가 바로 세쌍둥이라고 하는군요.
이 둘은 6년동안 연애를 하고서 결혼을 했다고 하는데 처음에는 같은 병원에서 직원으로 있다가 서로 만나며 사랑하게되었다고 하는데, 첫 자녀로는 딸 예은이 그리고서 도원, 주은이싸지 총 삼남매를 낳았다고 합니다.
이 부부는 원래부터 아이들을 예뻐하였었고 그러다보니 자녀는 네명까지 낳아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가 넷째가 생겼었는데 안타깝게도 7개월에 유산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이와 만날 수 있던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헤어지다보니 넷째를 가지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고 하고 병원까지 다니면서 넷째를 기다리던 중에 세쌍둥이를 가지게 되었다고 해요.
아무리 많은 아이를 키워봤다고 해도 아기 한명을 돌보는 것도 힘든데 세명을 한번에 본다는 것 자체가 힘들 것 같고 배속에 있는 상태에서 아기들을 품고있는 엄마도 힘들 것 같은데, 역시나 이미숙씨도 세쌍둥이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생활하는 모든 것들에서 어려움을 많이 느꼈다고 합니다.
생각을 했었던 것 보다 훨씬 힘들었지만 그래도 아기를 포기하지 않았고 남편도 집에있는 삼남매를 돌봐아 하기 때문에 힘들다고 하는데, 세쌍둥이의 태명인 푸른, 하늘, 은하수 를 키우기에는 힘들겠지만 사랑으로 모든 것을 보듬어 주겠다고 한다고 해요.
이미숙씨와 이수호씨는 긴 연애를 끝마치고 결혼을 한 뒤에 세 자녀를 낳았고 결혼 10년차인 지금 아주 행복한 가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부부는 아이들을 너무 좋아하기 떄문에 결혼 전부터 네 자녀 이상은 꼭 낳는 것을 꿈으로 가졌었고 넷째를 가져 행복하였지만 7개월때 유산을 해버렸고 그런 아픔때문에 더욱 넷째를 가지기 위해 노렸하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2년동안 고생을 하다가 네 쌍둥이가 이미숙씨의 뱃속으로 찾아왔는데 한명은 먼저 하늘나라에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세 쌍둥이를 가지게 되었고 몸집도 작은 이미숙씨가 둘도아닌 세명을 배에 품고 있으니 의사선생님은 선택하여 유산을 하는 것을 바랬다고 하지만 세명의 아이들을 모두 안고서 낳기로 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진정한 애국자세요~ 하나도 키우기 힘드실텐데 하지만 아이는 많으면 많을수록 서로의지하고 더 좋다고 하는데 말이죠!!
인간극장 푸른 하늘 은하수편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세 쌍둥이의 이름은 푸른, 하늘, 은하수라고 하고 이름도 이쁜만큼 이쁘게 크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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