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종이로 달팽이접기

색종이로 달팽이접기인데 상당히 작은 체구의 달팽이 느린 거름으로 어딜 그렇게 가려는지 온종일 힘을 내어 기어가도 나무 이파리를 벗어나지 못한답니다.

두 개의 더듬이로 이동방향을 감지하고 아침이슬을 먹어가면 서식해 돈 달팽이 요즘에는 흔하게 찾아볼 수는 없는데 환경오염이 극심해 저서 이제는 공기 좋은 곳에서 사람 곤충들을 이렇게 찾아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그럼 점점 없어 저가는 달팽이를 영상을 보면서 접어가도록 하죠.

색종이로달팽이접기 완성모습

아주천천히 잎파리를 걷는듯한 모습처럼 보이는데 접기강의를 하시는 명품 선생님께서 엄청 열심히 접어나가면서 이렇게 작품을 완성해두었는데 여러분들도 천천히 영상을 보세요.강사님과 함께 재미있게 진행하시면 충분히 멋지게 완성하실 수 있으니 지금 바로 도전하시면서 접어나가 주세요.

색종이로달팽이접기만들기영상

멋진 학만드는 과정과 조금은 흡사하며 아무래도 시간이 적게걸리니 십분동안 3개이상도 제작이 가능하리라고 보는데 강사님의 설명을 잘 보고 완성해주세요.

자세히 보이지 않는 장면이 있다면 여러 번 재생을 하면서 이해할 때까지 충분히 영상을 멈추지 마시고 계속적으로 강사님 이하는 방법을 뵈우도 록 해주세요.

 풀밭에서 엄금 엄금 기어 다니는 자그마한 집 달팽이 손바닥 위에 올려놓으면 너무 귀여우면서 자꾸 손에서 벗어나려 발버둥 치지만 항상 그 자리에 있는 걸 느낄 수 있답니다.

 양옆을 손으로 잡아가면서 접어나가시고 색상이 여러 가지 들어간 종이로 진행하시면 보다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으니 서서히 생각하면서 진행해주세요.

 달팽이 종류가 여러 가지 있는데 집 없는 달팽이가 있는데 이 녀석을 보고 있으면 왠지 참 불쌍해 보이는데 다른 녀석과는 달리 작은 안식처 하나 없이 하루 종일 기어 다니니까요.

이렇게 완성이 다 되어 가는 것을 보실 수 있으니 여러분께서는 조금만 더 신경 써가면서 접어주시면 아주 멋지게 귀여운 물건을 탄생시킬 수 있으니 분발하도록 하셔요.

자세하게 살아있는 달팽이의 꼬리를 유심히 본적이 없는데 여기서는 상당히 뽀족하게 생긴 뒷쪽에 위치한 꼬리가 인상적이군요. 최대한 날렵하게 만들어 주시는것 기억해주셔요.

어떤모양인지 위에처럼 끝부분의 완성모습인데 완전 귀요미 내스타일의 작품인듯하군요. 과정도 그렇게 어렵지 않고 제작할수가 있어서 여러분들께서 직접 제작해서 이쁘게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