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종이공룡접기 [벨로키랍토르 , 벨로시렙터]

색종이놀이

종이접기로 공룡의 세계를 만들어 보는시간인데 자세하게 공룡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재미있는 시간이 되실거에요. 

벨로키랍토르라고도 하는데, '날쌘 도둑'이라는 뜻이 있답니다. 재빠른 몸동작에 머리도 영특하다고 합니다. 튼튼한 뒷다리의 발가락에는 크고 날카로운 발톱이 있고, 날카로운 이빨을 갖고 있지요.

색종이공룡접기 작품 최종 완성된 사진모습>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벨로 시렙터의 모습이랍니다. 백과 사전에 나오는 모습과 거의 흡사해 보이나요. 그럼 종이접기를 통해서 벨로시렙터를 만들어 보자구요. 

정사각형의 종이를 양쪽으로 접어 주시고, 다시 펴서 사선으로 접어 주세요.
접었던 부분을 펴서 보면 이렇게 접혀진 사선들이 보여 지실 거에요. 어느선이 안쪽으로 들어가는지 천천히 따라 종이를 접어 보세요. 
접히는 부분이 동영상을 보시면 쉽게 접으실 수 있어요. 함께 영상을 보면서 접어 보세요.

<색종이공룡접기제작 동영상강좌> 


<색종이공룡접기만들기과정 자세한설명>

종이 비행기를 접을 때 처럼 모양이 접어 지나요? 이렇게 종이접기는 여러가지로 변형되어 질 수 있답니다. 기본적으로 사선을 접고 다시 안쪽으로 접는 방법의 차이가 모양을 만드는데 중요하답니다.
양쪽의 다이아 몬드 형태의 종이가 접어 지셨다면,  몸통과 꼬리 부분을 어떻게 만드는지 동영상을 천천히 보세요. 어느쪽이 머리 쪽이 되어 질까요? 

하나씩 같이 접어 보면 이런 모양이 만들어 지지요. 그러면 벨로 시렙터는 어느 시대의 공룡이었을 까요? 정답은 백악기 시대의 공룡이라고 하네요. 

벨로 시렙터  혼자 사냥을 하는 것이 아니라, 무리지어 사냥을 하였다고 합니다. 튼튼한 꼬리와 뒷다리를 이용해 높이 뛰어 올라 사냥을 했다고 해요. 날카로운 발의 발톱과 이빨로 무리지어서 사냥을 하니, 무시무시했을거 같네요.

공룡의 모습이 쉽게 만들어 지시나요?  특성을 잘 연구하고, 공부해 보면 재미있는 시간이 되실 거에요. 무리지어서 다닌다니 여러마리를 만들어 놀이를 해 보세요. 즐거운 종이접기의 놀이가 더욱 재미 있어 진답니다.   몸의 크기는 1.8미터 정도 되었다고 하니, 큰 공룡의 시각에서 보면 아주 작아 보였겠지요.벨로시렙터가 언제 살았었고 모양이 어떻게 생겼는지 같이 공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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