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발라드 모음듣기 [100곡 연속재생]

명곡들로 이루워진 감수성과 마음을 자극하는 100곡 연속재생 2000년대 발라드 모음듣기를 함게 듣는건 어떠신가요? 

요즘 나오는 발라드보다 시간은 지났지만 더욱 감미롭고 진한 감성을 자극하는곡들만 모와봤습니다.그럼 이시간에 옛향수가 느껴지는 곡들을 청취해보세요.

2000년대 발라드 모음듣기는 김범수의 하루를 시작으로 총 50여곡들로 이루워졌습니다. 

쾌걸춘향 OST에서 나왔던 응급실로 시작이 되는 이 재생목록 역시 오십곡들로 즐겁게 들을수 있으세요.

감미로운음악들을 찾고 있는데 아마도 이천도가 가장 좋은 노래들이 제일 많이 등장했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음악의 중심에 서서 다양한 장르들을 마추쳐 볼 수가 있었으며 새로운 느낌을 전달받았죠.

아주 다양한 곳이 수록되어 있는 만큼 한번 모두 감상하고 나면 어릴 적 내가 즐겨 불러왔던 것이 한두 개 이상을 있을 것입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그때 당시로 잠시 되돌아가 함께 따라 흥얼거리면 불러왔던 기억을 되새겨 보세요.

나는 가수다 토토가 복면 가왕 참으로 여러 채널에서 옛날 노래를 토대로 여러 가주들이나 방송인들이 출현하여 이렇게 고전 노래들이 다시 요즘 세상에 나와 예상 밖의 전성 시기를 다시 맞이하고 있는 것 같아요.

요즘과는 달리 예전에는 비교전 가사 하나하나가 절실히 느껴질 정도로 예 뜻하게 귓가에 들여왔지만 지금 어떤 노래를 듣는다 할지라도 마음에 전달되는 것이 옛날 들었던 노래의 비교하여 절반도 들어오지 못하고 있어요.

세대 차이를 느껴서 그럴 수도 있다 생각하지만 확실히 7080이라면 동감할 만큼 그때 당시의 진한 감동을 주었던 음악들을 현제에 와서는 찾아 내기 어려울 정도로 조금 싱겁다는 기분을 전달받을 수 있어요.

들을 만한 음악이 없을 때에는 역시 아무래도 여러 가수들이 등장하고 있는 옛날 음악감상에 최고이지요. 노래를 들으면서 그때의 기억들을 생각하면서 현재의 지루 함을 사라져 버리게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