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동요 듣기 - 율동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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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아저씨가 아주 많아요 .그 중에 그래도 제일 인기가 많은 아저씨는 바로 코끼리 아저씨랍니다.ㅋㅋ사람은 손이 있어 밥이나 모든것을 손을 사용해 편리하게 살고 있지만 발도 아닌 코로 불편함 없이 잘 살고 있는 동물중에 하나가  바로 코끼리라는 것을 친구들은 눈치채고 있었을 거라 믿어요.바로 이 동물을 가지고 노래를 만들었는데 정말 세월이 흘러도 계속 불러지고 있는 동요중에 동요 모르는 이 없는 이노래 함께 불러 보아요.


등치가 산만하고 귀도 크고 코도 큰 이 동물이 귀엽게 느껴지는 친구들은 드물 것 같네요. 

저는 코끼리를 타 보았는데 정말 몸 때문에 걸음걸이가 정말 느리더라구요.

한발 한발 디딛는 모습을 보고 힘들어 하는 것 같아 내가 등에 타고 있는 것이 미안하기 까지 했답니다. 

그럼 진짜 귀여운 코끼리 아저씨동요를 들어볼께요.


우리 친구 과자를 내밀어 주는데 이렇게 과자를 코로 받아 바로 입으로 넣는 답니다.신기하게도 하나도 떨어트리지 않고 야무지게

 받아 먹는 모습을 보고 동물도 저렇게 열심히 먹고 살기 위해 애쓰는데 우리도 밥 

먹을때 흘리지 않고 먹어야 겠다 생각했어요.



귀여운 모자를 둘러 쓰고 나온 모습을 보니 어딘가 가려나 했더니 알고보니 불을 끄로 가려고 준비를 했나 봐요.

소방수로 변신한  늠늠한 모습에서 볼 수 있듯 불은 금방 끌 수 

있을 것 같네요.친구들도 아저씨를 응원해 주세요.



 우리 친구는  너무나 고마운 아저씨라는 것을 알고 있고 고마움 마음에 빵을 준비해 주려고 하나 보네요. 
친구들은 어떤 선물을 준비해서 주고 싶은지 생각해서 선물을 준비해 보세요.정말로 고마워 할껍니다.
밝은 표정을 하고 웃고 있는 친구 고마워요.

 코끼리는 몸이 너무 무겁고 커서 왠지 무서운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 이렇게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있는 대단한 동물이네요.
 노래는 친구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귀여운 모습과 함께 늠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으니 우리 친구들도 너무 큰 몸집에 무서워 하지 마세요.

 불이 나면 제일 먼저 달려와 주는 동물은 바로 코끼리라는 것을 꼭 잊지 말고 얼른 불러 주세요. 
우리 소방차 모양이 이 동물과 비슷해서더 친근감이 가는 것 같은 데 우리 어린이 친구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나요? 
물을 가득 채운 차는 코끼리 몸같고 호수는 코 같네요.

    어딘가에 불이 낳는지 우리 남자 어린이 친구는 부리나케  최대한 빠른 걸음으로 달려가고 있네요.이렇게 빠르게 달려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처음인것 같은 데 어딘가에 엄청난 불이 나서 다급히 달려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얼른 뛰어 가서 불을 빨리 꺼주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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