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 습관놀이 33편 뽀통령 동영상 연속보기

오늘은 뽀로로 습관놀이 33편 동영상 연속보기를 통해 아이들이 해당 영상을 보면 어린이분들께서 좋은습관들을 자동적으로 배워 갈수 있도록 만들어 보세요. 

처음 기저귀 떼기 와 혼자 손 씻기 매우 기본적인 생활습관부터 시작하여 울음 찾기 집안 청소 및 정리하기 와 같은 힘겨운 것을 스스로 배워 갈 수가 있어요.

밑에있는 뽀로로 습관놀이 동영상은 무려 33편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신나게 볼수가 있답니다.

뽀로로 습관놀이 재밌게 시청해보기

아마도 해당 모든 동영상을 감상하게 되면 아이들이 처음보다는 아주 조금은 달라질 수가 있을 것 같아요. 우리 조카 또한 몇 번이고 반복 감상하면서 예전보다는 편식이 줄었고 손을 스스로 자주 씻는 습관을 배웠답니다.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동감할 만큼 귀여운 캐릭터들이 모두 등장하고 있는 애니메이션으로 많이 볼수록 득이 되어 주고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영상 하나마다 커다란 교훈을 안겨 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번 외전에서는 일반 시즌과는 다른 목적을 확실히 다른 무언가를 가르치는 것 같아요.

첫 번째 어린아이들일수록 가장 많은 실수를 범하게 되는데 바로 잠을 자도 쉬야를 하는 것이겠죠. 물론 요즘 들어 기저귀를 차는 나이 대면 상관이 없다지만 이미 때어 버린 나이에는 큰 걱정거리라 할 수 있지요.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놀다 집으로 돌아 온 경우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손을 씻는 것이라 말해 주고 있어요. 하지만 크롱는 다른 아이들과는 달리 손을 씻는 것을 너무 싫어하는데 이럴 경우는 나쁜 병균들을 통해 병에 걸릴 수가 있지요.

지저분한 몸으로 집안 문을 열고 들어 오자마자 더러운 손과 발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있어요. 뽀로로가 훈계를 하고 있지만 전혀 들은 척도 하지 않고 여전히 더러운 상태로 침대에 누워 코를 골며 잠들어 버렸어요.

시간이 지나가 깊은 밤이 되어 버리면서 펭귄 모양의 나쁜 병균들이 쳐들어와 크롱을 마구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아무리 병균들을 잡아 내려 하지만 전혀 잡지 못하고 오히려 병균들로부터 도망을 치려하지요.

병균들로부터 무척 겁을 먹은 크롱 욕조에 들어가 몸을 닫기 시작하면서 더 이상 무서운 병균들은 나타나 지 않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니 아이들에게 아마 큰 교훈이 되었을 것 같네요.

아이들에게 있어 아마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일찍 자고 일찍이어나기라 할 수가 있답니다. 하지만 한번 낮과 밤이 뒤바뀌어 버리면 제시간 때에 잠을 자거나 깨어나가기 매우 어려워지고 있지요.

어른 들과 달리 생활리듬이 한번 깨져 버리면 일상생활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고 있어 항상 내 시간대에 잠자리에 들고 또 제시간에 깨어 나는 좋은 습관을 들여놓아야만 몸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죠.

편식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하면 항상 정성이 담겨 있는 음식들은 하나도 남김없이 깨끗하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어야 하지도 모든 음식 드라마다 아이들에게 좋은 영양소가 되어 주고 있다는 것을 명백히 설명해 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