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0.12.3 정식판 탈출맵 악마의연필 리뷰 [마크 1인용 탈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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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즐길수있는 마인크래프트 0.12.3 정식판 과 완전히 호환되는 탈출맵 1인용 악마의 연필 세이브파일 과 리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스토리는 한 자루의 연필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도망자 신세가 되어 버린 주인공 경찰들이 자신을 잡으려는 수많은 경찰들을 피해 가면서 미션이 시작되게 됩니다. 


이번 스토리 마인크래프트 0.12.3 탈출맵 악마의연필맵에서는 팻말이 적혀 있는 대로 여러 문제들을  맞추어 가야 하는데 대부분 문제가 아주 쉬운 숫자 계산을 통해서 충분히 쉽게 정답을 하나씩 맞추어 가면서 안전하게 길을 찾아 내실 수가 있답니다.


필통속에 있는 연필이 이젠 악마로 진정 변한것인가?

마인크래프트 0.12.3 탈출맵 악마의연필의 난이도는 아주 쉽게 설정이 되어 있는 작품으로 초보자들께서 진행하시기에 가장 적합한 맵인듯 싶네요.


주인공은 소설 추리소설 작가인데요~

범죄의 일삼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소설에 쓰이는 해당 연필을 악마의 필기도구로써 노트에 적어 놓는데로 실제로 이루어지게 되어 있어요.


이와 같이 자신이 소설속에 등장하고 있는 범죄자가 되어 자기도 모르게 무고한 주민들을 무참히 살해 하고 경찰들의 시선을 피해 어디론가 하염없이 쉬지 않고 도망을 치는 신세가 되었답니다.


어떻게 여기 까지 왔는지 알수가 없을 정도로 정신없이 도주를 했왔는데 과연 내가외 무엇때문에 이렇게 일들이 꼬이는지 현재로써는 알수가 없을뿐 도무지 찾아 낼수가 없어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어요.


주변 곳곳에 숨겨져 있는것들을 하나둘식 가장 안전하게 회피해 가주시면서 앞으로 달려가야 하는데 하나같이 재미있는 형태로 띄고있어요.

 

플레이어의 지능을 테스트 하자는건가?

앞에 놓여 있는 숫자를 계산하여 정답을 맟추셔야 하느데 답란은 35와 36 흠 이둘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있답니다.정확한 답을 찾아 준다면 클리어 하고 다음 장소로 넘어 가게 됩니다.


점프맵이 등장하는데 가장 기본이 되고 있는 것으로써 이것이 빠져 버린다면 아무래도 탈출맵이라 할수가 없을 만큼 컨트롤 하시면서 알맞은 점핑을 보일수 있도록 하세요.


30분안에 아무리 플레이를 이해 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쉽게 마무리 하실수 있는 맵이라 할수가 있답니다. 자신이 왜 어떻게 이런 만행을 저지르게 되었는 지는 알수있는스토리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하나씩 이루어 가주시면서 설명들을 하나도 놓치지 마시고 모두 다 읽어 주셔야지 이해도를 최대한 높여 갈수가 있는데 이를 무시한다면 엔딩까지 갈수없고 미션들을 완료하고도 내용을 알수가 없게 됩니다.


이제 끝부분단계에 이르고 있는데 이곳은 바로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할머니의 묘지로써 여기서 자신에게 일어난 일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졌는지 알게되는 계기가 되고 있어요.



할머니는 돌아가시기전 해당 주인공에게 연필과 지우개 하나를 주고 돌아 가셨는데 이것을 이용하여 글을 쓰게 된다면 일상생활에서 그대로 표출되어 나쁜 일이건 좋은 일이든 모두다 현실대되 되고 있는 돌라운 힘을 지니고 있지요.


이렇게 신비의 마법의 힘을 지니고 있는 두개의 물건들이 선한 사람들에게 가면 더욱 이로울수가 있으나 반대로 마음씨 고약한 악당들 손아귀에 들어 간다면 평화로운 세상을 악의로 뒤덮여 질 것입니다.


이를 알게된 손자는 연필과 함께 지우개를 할머니 무덤에 그냥 그대로 놓아 두고 집으로 다시 돌아 가면게 되는데 다행이 노트에 쓴 글들을 모두 지우고 나니 자신이 한일들을 깨끗하게 없어 지고 말았답니다. 1인용 재미있는 마인크래프트 0.12.3 정식버전용 탈출맵의 모든 리뷰를 마쳤는데 즐거웠는지 모르겠네요. 다음에도 더욱 재미있는 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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