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듣기 좋은 노래 모음 - 눈오는날 노래
눈오는날이나 겨울에 듣기 좋은 노래를 듣는건 어떠세요?찬바람이 불어오는 겨울에 가장 듣기 좋은 음악 들을 다양한 게 모아 놓았어요.
예전 노래부터 최근 것까지 많은 가수들의 목소리를 들어 볼 수가 있어요.
오래전 노래들로 구성을 이루고 있지만 다시 들어도 새로운 기분이 들면서 몇 번이고 반복 청취하여도 전혀 지루하거나 거부감이 없을 정도로 20대 후반 이면 모두 다 좋아할 것 같아요.
필자는 10년이 지난 음악들을 스마트폰에 넣어 듣고 있는데 솔직히 요즘 음악 들은 예전에 비해 감동이 덜 한 것 같아 수십 곡 중 최신곡은 손가락에 꼽힐 정도만 정장 되어 있답니다.
전 핑클의 화이트 와 미스터빅의 하얀 겨울 그리고 상큼한 목소리를 지니고 있는 아이유의 메리 크리스마스를 너무도 좋아하고 있어요. 수십 가지의 음악을 한 번의 마우스 클릭을 통해 모두 감상하실 수 있어요.
더원의 겨울 사랑 송혜교와 조인성이 출현한 그 겨울바람이 분다의 ost로 슬픈 감동을 전해 주었죠. 두 명의 명품 배우들이 함께 슬픈 연기를 할 때면 항상 잔잔하게 분위기에 맞추어 들여 오곤 하였죠.
봄여름 가을 겨울 중 많은 계절 음악을 담고 있다 할 수 있을 정도로 수많은 가수들이 추운겨울을 바탕으로 만들어 놓은 노래들을 부르고 있어요. 보통 슬픈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하편으로는 감상하고 있으며 활기가 넘쳐 나는 것도 있습니다.
장나라의 겨울일기 상당히 어린 나이에도 불가하고 고운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주었는데 감상하고 있으며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면서 일상생활에 찌들어 있을 때 들으면 어느 정도 캐어도 되었죠.
박효신의 눈의 꽃 이 노래는 겨울뿐 아니라 어떤 계절에 들어도 가슴이 뭉클해진답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주제곡으로 임수정과 소지섭이 주연으로 출현한 대표적인 작품이기다 하지요.
오렌지 캐러멜 아마도 가장 최근 것이라 할 수 있는데 3명의 개성 넘치는 특유의 가창력을 가지고 있으며 흰 둔 사이로 썰매를 타고 가 아닌 하이힐 타고 재목을 가지고 있지요.
야왕의 ost 얼음꽃 에일 리가 한창때 불렀던 음악으로 지금 다시 들어도 참 좋은 것 같네요. 가사를 귀 기울여 들어 보면 에 뜻 하면서도 가슴 시린 사랑을 가득 담고 있는 것 같아요.
지금과 같이 각 계절에 맞은 음악들을 찾아 들으면서 엔도르핀 수치를 상승시켜 보세요. 사람들을 대부분 날씨에 따라 기분이 갑작스럽게 돌변해 버리는 습성을 지니고 있으니까요.발라드와 댄스 음악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으며 확실한 겨울의 분위기를 더욱 키워 주고 있는 것 같아요. 다른 하얀 눈이 내리는 날이면 특별히 부르고 싶거나 듣고 싶은 음악 한 가지는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